폐렴보다도 더 무서운 RS바이러스 감염주의보!

폐렴보다도 더 무서운 RS바이러스 감염주의보!


안녕하세요. 현대해상 일산제일지점 임진희 팀장입니다.

오늘은 가을,겨울철 폐렴보다도 더 무서운 RS바이러스에 대해 포스팅해봅니다.



모세기관지염은 영유아와 어린아이들이 가장 많이 입원하는 질병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.

저희집 아이들도 이 질병으로인해 병원을 입원했던 일들이 있는데요.

아이들의 기관지/호흡기는 항상 중요하게 관리를 해야됩니다.




위에는 RS바이러스에 대한 증상이 잘 나와 있습니다.

아이들의 증상은 오전과 오후에도 급변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견된 경우 바로 병원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.


- 구토 현상이 동반되는 경우

- 호흡이 얕고 빠르며 분당 40회를 넘는 경우

- 입술 주위와 손가락의 푸른 기운이 있는 경우

- 계속 보채거나 또는 지쳐 보이고 잘 놀지 않는 경우

- 편하게 눕지 못하고 끙끙앓는 소리를 내는 경우

- 잘 먹지 못하며 수유를 거부하는 경우



약 11월부터 다음 년도 4월정도까지 유행하는 질병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잠복기가 2~5일정도 있습니다.

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조금만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도 감염되기 쉽습니다.

가정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
아이들의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.



위에는 치료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.

꼭 참고하셔서 아이들의 감염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
지금 현재 유행기간이니 사람이 많은 곳으로의 외출은 가금적 피하시고 아이들의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.


그럼 이상 RS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


- 출처 : 현대해상 태아보험 카카오스토리


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재능교육빌딩5층 현대해상 일산제일지점